
평택에 사는 주부 박경선씨는 신부화장을 하는 중학생 딸이 고민이라는 사연을 들고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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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집에서 나오자마자 엘리베이터를 거울삼아 화장을 시작했다. 4층에서 1층으로 내려가는 그 짧은 순간에 딸은 눈화장부터 색조화장까지 신부화장을 끝내 MC들과 게스트를 감탄케했다.
유재석과 장영란은 “어떻게 저 짧은 시간 안에 화장을 하냐. 저런건 배워야 한다”며 놀란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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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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