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아이지 버스’는 거리가 멀어 음악방송 녹화장까지 이동이 불편한 팬들의 출퇴근 역할을 수행하거나 추위나 더위에도 방송시간까지 현장에서 대기하고 있는 팬들을 위해 휴식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또한 비아이지는 1회성이 아닌, 1집 데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랩핑버스를 운영하며 남다른 팬사랑을 보여왔다.
팬들이 ‘비아이지 버스’ 겉면에 남긴 메시지에 일일이 답 글을 달며 팬과 공감대를 형성, 남다른 팬사랑을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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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비아이지(B.I.G)는 지난 6일 싱글 3집 앨범 ‘밤과 음악 사이’는 발매와 동시에 컴백하며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GH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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