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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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호텔리어에 도전한 강남이 총지배인을 만났다.
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투명인간’에서는 호텔리어에 도전한 MC들과 남규리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일일 컨시어지에 도전한 강남은 호텔의 총지배인을 만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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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지배인은 새로운 멤버가 된 것을 환영한다며 강남을 반갑게 맞이했고 강남의 복장을 칭찬했다. 이에 강남은 “당신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며 엉뚱하게 자신을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강남은 외국인 손님에게 먼저 다가가 상냥하게 인사를 건네고 안내하는 등 엘리트 호텔리어로 거듭났다.

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KBS2 ‘투명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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