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수요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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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조슬기 인턴기자] 인천 차이나타운의 원조 짜장면 집이 소개됐다.

1일 방송된 tvN’수요미식회’에서는 국민 배달 음식 ‘짜장면’을 주제로 맛있는 대화를 펼쳤다.

이 날 방송에서는 자장면의 원조 공화춘 창업주의 외손녀가 운영하고 있는 인천 신승반점이 소개됐다.

전현무는 “인천에서 매주 생방송 프로그램을 녹화를 하는데 내가 갔다올 시간이 없어서 매니저를 시켜서 사왔다. 정말 맛있게 먹었다. 달걀 프라이를 올린 게 정말 감사했다. (다른 가게들은) 왜 짜장면에 달걀 프라이를 안 올려주는건가”라며 의문을 품었다.

강용석 역시 “네 군데의 짜장면 집 중에 신승반점의 유니짜장이 제일 맛있었다”며 극찬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tvN’수요미식회’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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