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회 방송에서 최무각(박유천)은 밤샘 잠복근무 끝에 용의자와 대적하다 갑자기 잠이 드는가 하면 교통사고로 피를 흘리고 팔이 부러진 상태에서도 운전을 하며 추격했다. 이 장면에서 박유천은 몸 사리지 않는 액션으로 눈길을 끄는가 하면 독보적인 탈골연기까지 선보이며 시청자들로부터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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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새를 보는 소녀’는 감각을 느낄 수 없는 무감각남과 냄새가 눈으로 보이는 초감각녀의 미스터리 서스펜스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SBS ‘냄새를 보는 소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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