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괴한이 최은설 부모를 살해하고 거실에 그 시체를 처리하던 중 최은설이 집에 들어섰다. 두려움이 떨고 있는 최은설에게 괴한은 조용히 하라는 듯 최은설의 얼굴을 쓰다듬었다. 괴한이 방심한 사이 최은설은 밖으로 도망쳤고 괴한과 추격전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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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SBS ‘냄새를 보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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