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방송에서 손석희는 은퇴 이후의 계획에 대해 질문했다. 그 질문에 차두리는 “정확한 계획은 생각해 본 적이 없다”고 밝힌 후, “우선 독일에 돌아가서 지도자 자격증을 따놓고 싶다”,”3~4년 걸릴 것이다”고 말하며 “감독으로서의 준비가 되어있으면 감독을 할 것이고, 그게 아니면 또다른 축구에 관련된 일을 하고싶다”는 생각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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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림 인턴기자 stellaoh@
사진. JTBC ‘뉴스룸’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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