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0월 방송을 시작한 ‘띠동갑내기 과외하기’는 스타들이 한 번은 꼭 배우고 싶었던 가슴 속 로망들을 개인과외를 통해 배우는 프로그램으로, 색다른 포맷으로 관심을 모았다. 그러나 최근 이태임과 예원의 욕설 논란으로 홍역을 치른데다, 저조한 시청률 등을 이유로 막을 내리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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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생연분 리턴즈’는 스타 커플 매칭 프로그램의 시초이자 2002년 방송 당시 이서진, 비, 성시경, 싸이, 윤은혜, 전혜빈, 한채영 등 최고의 스타들을 배출했던 MBC 러브 버라이어티 ‘강호동의 천생연분’의 부활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10일부터방송인 이휘재, 붐, 가수 이특의 진행으로 MBC에브리원을 통해 방송되고 있다.
최보란 기자 rna@
사진. 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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