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열을 가리기 힘든 다양한 스타일의 공연으로 성황리 마무리 된 라운드1 공연에서는 언제나 우승후보이지만 아쉽게 우승을 놓치는 최쿤x탄젠트, 작년 혜성같이 나타나 알앤비와 힙합을 모두 소화해 내는 프로듀셔 겸 뮤지션 니화, 파브릭 뮤직의 대표 래퍼이자 실력파 루키로 이름을 알리고 있는 브레이, 카리스마 있는 실력파 여성 래퍼 최삼이 가장 많은 표를 얻어 4강으로 이름을 올렸고, 4월 26일 라운드2에 자동 진출하여 새로운 도전자 10팀이 추가하여 다시 4강에 들기 위해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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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루키챌린지는 힙합음악을 하고 싶어 믹스테잎과 앨범을 발매하지만 공연할 무대나 홍보력이 부족한 신인 뮤지션들을 위해 만들어진 공연이다. 순수하게 랩 실력으로 14팀이 올라서 라이브 실력으로 관중들과 뮤지션들의 투표를 받아 4팀이 살아남아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고 가장 먼저 3번 살아남는 팀이 우승하게 되는 서바이벌 힙합공연이다.
이 공연은 자신들의 녹음한 2곡을 blacksoul_kr@naver.com 으로 보내면, 1차 검토를 통해 14팀이 무대에 오르게 되고, 관객투표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4팀이 다음달 공연에 설 수 있는 서바이벌 형식이다. 연속 3회 무대에서 살아남으면 시즌 우승과 상금 50만원! 그리고 Black Soul 에서 진행하는 공연에 출연진의 자격이 주어진다. 마감은 4월 10일 PM 12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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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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