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혜이니를 찾을 수 없습니다’는 경고 문구가 뜬 인터넷 화면이 담겨있다. 사진을 자세히 살펴보면 ‘두손 모아 간절히 혜이니를 생각하며 20초간 눈을 감고 온 정신을 모아 혜이니를 머릿속으로 그리며 오른손으로 혜이니를 외치며 오른쪽 문구를 클릭하세요’라는 안내 문구가 적혀 있어 해당 오류가 혜이니의 장난임을 짐작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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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이니는 현재 ‘내맘이’로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혜이니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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