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신세경은 신세경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토끼처럼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활기차고 사랑스러움이 담긴 신세경의 모습은 드라마에 대한 호감을 높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오초림 캐릭터와 웹툰의 주인공 새아가 나란히 그려진 그림을 게재하며 웹툰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자 만취 작가의 그림 선물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ADVERTISEMENT
이번 작품을 통해 신세경은 그간 감춰왔던 흥을 마음껏 표출할 예정이다. 또래에 맞게 밝고 명랑한 성격이 스태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현장에서는 ‘흥세경’이란 별명으로 불린다는 후문이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ADVERTISEMENT
사진제공. 신세경 웨이보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