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투비는 지난 25일 ‘미래’ 발매 직후 오리콘 일간 싱글차트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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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매니지먼트를 담당하고 있는 키스 엔터측은 “비투비는 케이팝그룹 특유의 다이내믹한 매력을 갖고 있으면서도 보컬적인 기량이 뛰어나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더욱이 친근한 매력을 무기로 활발하게 소통하고자 노력하는 모습이 크게 어필되고 있다”라며 인기 원인을 분석했다.
비투비는 오리콘 주간 싱글차트 2위에 오른 첫 번째 오리지널 싱글 ‘미래’의 대대적 현지 프로모션을 마치고 국내로 돌아와 오는 4일, 부산 첫 단독콘서트 ‘헬로멜로디 in 부산’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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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일본 오리콘 주간 차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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