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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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최진실 기자] 그룹 엑소 디오가 KBS2 새 월화드라마 ‘헬로 몬스터’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1일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텐아시아에 “디오가 ‘헬로 몬스터’ 출연 제안을 받았다”며 “현재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디오는 ‘헬로 몬스터’에서 한 남자의 청년 시절 역할을 제안 받았다. 디오는 1, 2회에만 특별 출연을 제안 받아 긍정 검토 중이다.

‘헬로 몬스터’는 ‘블러드’ 후속인 ‘후아유-학교 2015’ 후속으로 방송 예정이며 한 남자와 그를 스토킹하는 여자가 부정부패에 맞서 싸우는 내용이다.

디오가 속한 엑소는 지난 30일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를 발매했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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