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우는 “시간이 지나면 진실을 알게될 것이란 생각 때문에 계속 함구하고 있었다”며 그동안 침묵한 것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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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우는 “나는 괜찮다. 16년 동안 하면서 안 좋은 이야기 많이 들었다. 그런데 모든 가장이 똑같다. 내 가족을 향하는 이유 없는 나쁜 시선들이 이 자리에 온 가장 큰 이유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 11월 길건은 김태우와 가족이 운영하는 소속사 소울샵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 해지 소송을 제기했다. 소울샵엔터테인먼트는 길건에 전속계약 해지 통지 및 금원지급 청구 내용증명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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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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