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탑
[텐아시아=최진실 기자] 그룹 틴탑이 만우절을 맞아 깜짝 이벤트를 선보였다.틴탑은 1일 자정 만우절을 기념 해 멤버 별 개인 SNS에 어린 시절의 귀여운 사진들을 프로필 사진으로 바꿔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사진 속 틴탑은 지금과 똑같은 변함 없는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역변 없이 훈훈하게 잘 자란 틴탑은 어릴 적 사진 속에서 누구보다 해맑은 얼굴을 보이며 사진을 보는 이까지 웃음 짓게 했다. 틴탑의 어린 시절 사진 공개로 네티즌들은 훈훈한 만우절 이벤트라고 ‘개념돌 틴탑’이라는 칭찬은 물론 이전에 공개되었던 틴탑의 어린 시절 사진 또한 관심이 집중되었다.
틴탑은 현재 개인 활동 중에 있으며 니엘은 오는 4월 중순 솔로 앨범 ‘온니엘(oNIELy)’의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최진실 기자 true@
사진제공. 티오피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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