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 녹화를 마친 육지담, 제시, 치타와 MC 이영자, 오만석의 모습이 담겨있다. 육지담은 손으로 니은 자를 그리며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고 제시와 치타는 어깨를 껴안으며 친근함을 과시한다. 이영자와 오만석 역시 개성있는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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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육지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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