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 동안 케이블TV tvN 드라마 ‘고교처세왕’에선 엉뚱 발랄한 고교생 오태석을, MBC‘오만과 편견’에선 열혈 수사관 강수 역을 맡아 복잡한 감정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이태환은 이번 작품을 통해서는 사랑하는 사람을 끝까지 지키는 매력적인 순정남으로 새롭게 변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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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의 멤버로 첫 싱글 발매 기념 아시아 6개국 투어를 통해 일본, 태국 등 해외 팬들과의 만남을 이어 가고 있는 이태환은 이번 작품으로 중화권에서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태환이 출연하는 ‘딸의 독립시대’는 평범한 가정의 세 딸이 겪는 특별한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드라마로 첫째 딸 순순과 재벌 2세 두윤저의 만남, 둘째 딸 원원의 180도 인생 역전, 셋째 딸 닝닝의 알콩달콩 사랑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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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윤 기자ciel@
사진. 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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