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김미경의 팬카페 미친카리스마가 보낸 것으로 늦은 시간까지 고생하는 현장 스태프와 배우들에게 에너지를 가득 충전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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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은 “매 번 시간 장소 상관없이 발 벗고 달려와 주는 팬카페에 감사하고 또 감사하다. 팬들의 응원 덕에 힘내서 촬영에 임할 수 있다. 언제까지 변함없이 지원해주는 팬이 되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미경이 황원장으로 출연하는 ‘슈퍼대디열’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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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뽀빠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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