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두준은 시즌1에 이어 시즌2에서도 극을 이끌어나가는 구대영 역을 맡았다. 음식 하나도 허투루 먹지 않는 캐릭터로, 시즌2에서도 음식에 대한 자신만의 소신과 철학, 추억을 쏟아내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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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샤를 합시다2’(연출 박준화, 극본 임수미)는 남자 주인공 구대영(윤두준)이 새로운 이웃들을 만나며 겪는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갈 예정이다. ‘1인 가구와 ‘먹방’이라는 시대적 트렌드에, 스릴러와 로맨스 같이 극적인 재미를 조화시킨 드라마로 사랑 받았다. 지난 시즌에 이어 박준화 PD와 임수미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했다.
장서윤 기자ciel@
사진.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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