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각국 비정상 대표들은 “독일 대표 다니엘 린데만은 ‘핵 노잼'”, “캐나다의 기욤 패트리는 ‘고기왕'” 등 다양한 타이틀에 대해 토론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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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MC 성시경은 ‘비정상 회담’ 공식 ‘댄스왕’ 타이틀을 놓고 댄스배틀을 제안해, 타쿠야와 블레어의 자존심을 건 댄스배틀이 펼쳐졌다.
이 밖에도 배우 김소연과 G12와 함께하는 각국의 새 학기 문화와 타쿠야와 블레어의 댄스 대결은 3월 30일 월요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비정상회담’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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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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