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 메인 포스터.
‘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 메인 포스터.
‘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 메인 포스터.

[텐아시아=황성운 기자] 애니멀 서바이벌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이 4월 30일 개봉된다.
‘노아의 방주:남겨진 녀석들’은 외모와 성격은 물론 식성도 전혀 다른 남겨진 녀석들이 온 세상을 뒤덮는 어마무시한 홍수와 이들을 노리는 악당들의 습격을 헤쳐나가는 버라이어티한 모험을 그린 애니메이션.

이와 함께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펭귄과 스컹크가 합쳐진 초식동물 피니, 개와 고양이가 합쳐진 육식동물 리아를 중심으로, 각양각색 동물 캐릭터들의 모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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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주를 찾아 머나먼 여정을 떠나는 주인공 캐릭터들의 스펙터클한 모험과 그 과정에서 그려지는 우정은 훈훈한 감동을 선사, 가족 관객을 위한 애니메이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황성운 기자 jabongdo@
사진제공. 스마일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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