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자를 울려’는 아들을 잃은 한 여자가 자신의 삶을 꿋꿋이 살아가는 과정과 그를 둘러싼 재벌가 집안을 배경으로 인물들의 사랑과 갈등, 용서를 그릴 예정이다. ‘장미빛 연인들’ 후속으로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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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창의가 그동안 드라마에서 주로 단정한 엘리트 이미지를 보여줘 온 것과는 전혀 다른 모습에 시청자들의 궁금증 또한 더해지고 있다.
‘여자를 울려’는 오는 18일 오후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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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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