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진행된 케이블TV Mnet ‘더러버’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타쿠야는 “현재 남성 멤버들과 동거하고 있어 연기가 어색하지 않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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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 타쿠야는 일본 출신으로 세계 여행 중 한국에서 남자 룸메이트와 동거하게 된 인물로 분했다.최여진은 온라인 반찬가게를 운영하는 인물로 12세 연하남과 동거중인 캐릭터를 연기한다.
타쿠야는 “극중 남남 커플로 등장하는데 실제로도 남자들과 살고 있어 어색하지 않게 연기하고 있다”라고 들려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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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버’는 오는 4월 2일 첫방송한다.
장서윤 기자 ciel@
사진. 팽현준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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