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DJ 김창렬은 “제2의 서장훈을 노리냐는 의혹이 있다”며 석주일에게 서장훈의 예능점수를 물었다. 이에 석주일은 “150점이다. 서장훈처럼 최고의 선수가 방송에 나와서 자신을 내려놓고 하는 것이 대단한 것 같다”며 “한결 같다고 느낀다”고 서장훈의 예능점수를 후하게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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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JT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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