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보미
에이핑크 보미
에이핑크 보미

[텐아시아=박수정 기자]걸그룹 에이핑크 보미가 귀여운 셀카를 공개했다.
보미는 31일 오후 에이핑크 공식 SNS를 통해 “오랜만에 양갈래했다. 이제는 조금 어색하기도 해. 그렇지만 용기 낼래. 우리 팬들은 어색한 거 아니지..?”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보미가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입술을 귀엽게 내밀고 있는 모습이다. 핑크색 의상과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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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핑크는 최근 에이핑크는 지난 22일 싱가포르의 더 맥스 파빌리온(The Max Pavilion)에서 아시아 첫 단독 콘서트를 개최하며 해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오는 4월 1일 오후 11시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 해외 특집 사이판 편에 출연한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에이핑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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