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미니 팬미팅은 ‘새벽 가로수길’이 각종 음원차트에서 1위를 하며 뜨거운 사랑을 받은 것에 대해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진행됐다. 사인회 이외에도 각종 이벤트로 팬서비스를 선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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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이번 미니 팬미팅에서 송유빈은 참가자에게 일일이 악수를 청하고 손깍지를 한 채 사인을 하는 등 팬들의 마음을 흔드는 팬서비스를 보여주었다.
이어 추첨을 통해 팬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이벤트를 진행해 허그, 셀카 함께 찍기, 노래 불러주기 등 각종 소원들을 이루어주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또 ‘새벽 가로수길’ 솔로 어쿠스틱 버전을 준비해 팬들에게 최초로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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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미팅을 마친 후 송유빈은 “첫 팬미팅이라 많이 떨렸고 생각보다 너무 많이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오늘 찾아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송유빈은 가수 백지영과 함께 ‘새벽 가로수길’을 발매한 후 각종 음원차트에서 상위권에 랭크되며 큰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 계속해서 각종 방송활동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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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뮤직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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