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더 원준은 더벅머리 가발을 쓰고 짙은 눈썹과 볼터치를 칠해 일본 애니메이션 ‘나루토’의 캐릭터 록리를 재현해내며 여성 팬들의 엄마 미소를 유발하였다. 선우와 민수는 각각 모나리자와 마릴린 먼로로 변신해 여자보다 예쁜 외모를 뽐냈다. 미소년 수웅은 완벽한 마릴린 맨슨 분장을 선보이며 팬들을 오싹하게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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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공화국은 ‘진짜가 나타났다’ 활동을 마치고 필리핀, 일본 등 해외 프로모션을 활발히 이어나가고 있다.
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해피트라이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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