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육지담 제이스 타이미
(왼쪽부터) 육지담 제이스 타이미
(왼쪽부터) 육지담 제이스 타이미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래퍼 타이미가 제이스, 육지담과 라디오에 출연했다.

타이미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장동민 레이디제인의 2시! 라디오 생방 들어가요. 같이 듣자”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타이미와 제이미, 육지담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있다. 타이미는 포니테일 스타일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고 있으며 육지담 또한 브이 자를 그리며 깜찍함을 자랑한다. 제이스는 두 사람에게 어깨동무를 두르고 있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육지담, 타이미, 제이스가 출연한 KBS 쿨FM ‘장동민 레이디 제인의 2시’는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됐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타이미 인스타그램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