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DJ 컬투는 박유천에게 “첫 방 시청률이 얼마 나왔으면 좋겠느냐”고 물었다. 이에 박유천은 “요즘 드라마 시청률이 10%가 넘기 어렵다고 하더라. 10%만 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오는 4월 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라디오 캡처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