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빈은 “프랑스에 ‘비주타주(bizutage)’라는 환영 문화가 있다”라고 밝혔다. 비주타주는 신입생을 뜻하는 ‘비주트(bizut)’에서 비롯된 말로 신입생에게 곤란한 행동을 시키는 신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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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호주 대표 블레어는 “그게 무슨 선배냐. 그런 사람 필요 없다”라고 말하며 남에게 피해 주는 문화는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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