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은 혼례식을 치루기 전 청해상단 객잔에서 마지막 만남을 가진 왕소와 신율의 모습을 공개했다. 국혼을 되돌리고 싶은 왕소와 단호한 태도를 보이는 신율 사이에서는 서늘한 분위기가 감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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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소와 신율의 애틋한 로맨스가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가운데, 이들은 과연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지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메이퀸 픽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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