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토크쇼 택시’ 치타
‘현장토크쇼 택시’ 치타
‘현장토크쇼 택시’ 치타

[텐아시아=이은호 인턴기자] 래퍼 치타가 호피무늬로 도배한 방 안을 공개했다.

지난 3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치타, 제시, 육지담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치타는 자신의 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치타는 침대, 의자 등의 가구는 물론 고양이의 옷까지 호피무늬로 꾸며 강렬한 인상을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치타는 이날 자신의 메이크업 비법을 공개하기도 했다. 치타는 자신의 트레이드마크인 진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선보이며 화장품 광고 제안을 받았다는 이야기까지 더해 기대감을 높였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tvN ‘현장토크쇼 택시’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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