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들은 다음 스케줄인 제작발표회로 인해 일찍 자리를 뜨게 됐다. 아쉬움을 드러내는 배우들에 DJ 컬투는 박유천에게 대표로 마지막 한 마디를 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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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앞서 박유천은 ‘냄새를 보는 소녀’의 시청률이 10%를 넘겼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오는 4월 1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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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두시탈출 컬투쇼’ 보는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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