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에는 편안한 차림의 동해와 은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동해는 후드 티셔츠의 모자를 쓴 채 장난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은혁은 커피를 마시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형제 같은 두 사람의 아기자기한 모습이 훈훈한 미소를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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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동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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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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