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방송에서 MC 이영자는 치타에게 교통사고에 대해 물었고 치타는 “신호등에 서있었던 기억만 난다”며 “다행히 사고 난 지점 가까이에 소방서가 있어 빠르게 이송될 수 있었다”고 입을 열었다.
ADVERTISEMENT
또한 치타는 “아버지가 어머니에게 만약 내가 잘못되면 같이 죽자고 했다고 한다”고 당시를 회상하며 눈물을 보였다.
치타는 케이블채널 Mnet ‘언프리티랩스타’에서 교통사고 당시를 회상하며 만든 ‘코마(Coma)07’을 발표하기도 했다.
ADVERTISEMENT
사진. CJ E&M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