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화요리의 대가 이연복 셰프는 “나보고 대가라고 하는데 사실 대가리가 커서 대가다”고 등장부터 파격적인 발언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고 칭찬해줘서 여기까지 온 것 같다”며 반전의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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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연복 셰프는 이미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잘 알려진 인물로 지난 1월 SBS ‘생활의 달인’이 선정한 대한민국 중화요리계 ‘4대문파’ 계보를 잇는 셰프에 선정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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