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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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윤소희 인턴기자] 배우 곽시양이 드라마 종영 후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곽시양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네요.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셨나요? 이번 주도 힘찬 한 주 되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스포티한 느낌을 주는 파란색 상의와 빈티지 청바지 차림으로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곽시양은 수수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외모로 여심을 사로잡고 있다. 또 눈에 띄는 기럭지로 모델 포스를 한껏 발산하며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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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시양은 최근 종영한 ‘칠전팔기 구해라’를 통해 감정 불합격자 강세종 역으로 진정성 있는 내면 연기와 빠져들 것 같은 눈빛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곽시양은 차기작 선정 중에 있다.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곽시양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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