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대표 블레어는 “자기가 어느 대학을 나왔고 어디 출신인지를 자랑하는 미국과 달리 호주에서는 누군가 자기 자랑을 하면 싫어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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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는 호주의 ‘키 큰 양귀비 증후군(Tall poppy syndrome)’을 소개하면서 호주에서는 자기 자랑하는 것을 지양한다고 밝혔다.
타일러는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다”라며 일단 인정하는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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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타일러는 “미국에서는 그런 것을 잘 못하면 친해지기 어렵다”라고 덧붙였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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