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진영은 인기가수와 평생가수의 개념을 정의하며 “박지민과 백예린이 함께 연습하며 배우고, 서로 의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팀을 만들어줬다. 다행히 지난 3년간 둘이 서로의 장점을 배우며 힘이 되주어 잘 성장한 것 같다”고 피프틴앤드를 칭찬했다. 이어 “이제 지민이가 솔로 가수로 첫 발을 내딛을 준비를 마치고 ‘K팝스타’ 무대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갖는다”며 박지민의 솔로 데뷔 소식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박진영은 박지민의 솔로 데뷔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내며 “지민아 화이팅”이라며 글을 마무리 지었다.
ADVERTISEMENT
윤소희 인턴기자 sohee816@
사진제공. JYP엔터테인먼트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