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관련 30일 KBS 한 관계자에 따르면 김혜선 기상캐스터가 일신상의 이유로 최근 회사에 사의를 표명했다. 이세라 캐스터가 후임으로 4월6일부터 날씨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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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보란 기자 ran@
사진. KBS ‘뉴스9′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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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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