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두 사람은 다소 굳은 얼굴로 거리를 두고 있는 모습에서 다시 언제 그랬냐는 듯 서로를 바라보며 밝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부부싸움은 칼로 물 베기’ 라는 속담을 연상케 해 많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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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부드러운 모습을 채시라를 대하다가도 공부 앞에서는 호랑이 과외선생처럼 단호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반전매력을 선보여 여성 시청자들의 열렬한 지지를 받고 있기도 하다.
박혁권 채시라 커플의 티격태격 사랑싸움은 1일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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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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