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는 2년 동안 딸과의 모든 대화를 톡으로 하는 모녀가 출연 해 출연진을 놀라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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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공개된 영상에서는 모녀사이임에도 불구하고 눈을 마주치긴 커녕 말조차 안섞는 두 모녀의 관계에 MC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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