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경림은 “나 같은 경우도 비슷하다. 우연히 홍대에서 이문세 씨를 만나서 남편을 소개해준 적이 있다”고 입을 뗀 뒤 “우연히 만난 것이라 남편이 당시에 트레이닝복을 입었다. 이문세 씨가 그때 다시 한 번 생각해보라고 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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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오는 4월 7일 자정 정규 15집 앨범 ‘뉴 디렉션’을 발표하고 4월 15일부터는 전국투어 극장공연 ‘2015 씨어터 이문세’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이은호 인턴기자 wild37@
사진. 포츈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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