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지는 이민호에 대해 “배려심이 깊고, 따뜻한 사람인 것 같아서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컴백하고 바쁘니 서로 멀리서 응원하며 각자 활동 열심히 하면서 잘 만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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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는 “앞으로 묵묵히 일을 하면서 데이트하겠다”고 전했다.
수지와 이민호는 지난 23일 배우 이민호와의 영국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는 한 달 째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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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정 기자 soverus@
사진. 팽현준 기자 pangp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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