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상은 정지태에게 과거 이재욱과 정지태의 아버지인 정 박사, 그리고 박지상의 부모가 함께 찍은 사진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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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박지상은 칼로 자신의 손을 그었고 바로 치유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지상은 “더 보여드려야 되느냐. 다른 감염자들도 더 존재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재욱 원장은 감염자를 만드려는 것이 아니라 바이러스 인자를 이용한 백신화를 하려는 것”이라며 21A 병동에서 이루어지는 실험에 대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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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2 ‘블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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