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이문세는 “이영훈에게 세 번째 앨범 작업을 제안 하고 6개월간 라면을 먹으면서 지냈다. 그렇게 앨범 중 9곡을 모두 만들었다. 그런데 모니터를 하다보니 노래가 좀 어렵게 느껴졌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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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세는 “‘난 아직 모르잖아요’가 당시 ‘가요톱텐’에서 5주 연속 1위를 했다. 3집 음반도 150만장이나 판매됐다”고 말하며 자신의 인생을 바꿔준 노래의 탄생 비화를 밝혔다.
조슬기 인턴기자 kelly@
사진. SBS’힐링캠프-기쁘지아니한가’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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