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https://imgtenasia.hankyung.com/webwp_kr/wp-content/uploads/2015/03/2015033023360184810-540x843.jpg)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발명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쿠야는 일본의 키스 전송 기계를 소개했다. 양방향 제어 장치를 통해 혀의 움직임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 이어 촉촉함까지 전달할 수 있게 돼 더욱 실감나는 장치로 진화될 예정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
발명품 소개를 들은 MC들과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역시 일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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