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쿠야는 일본의 키스 전송 기계를 소개했다. 양방향 제어 장치를 통해 혀의 움직임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 이어 촉촉함까지 전달할 수 있게 돼 더욱 실감나는 장치로 진화될 예정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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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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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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