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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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일본 대표 타쿠야가 장거리 연애 중인 이들을 위한 발명품을 소개했다.

30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각국의 발명품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타쿠야는 일본의 키스 전송 기계를 소개했다. 양방향 제어 장치를 통해 혀의 움직임을 그대로 전달하는 것. 이어 촉촉함까지 전달할 수 있게 돼 더욱 실감나는 장치로 진화될 예정이라는 설명도 이어졌다.

발명품 소개를 들은 MC들과 출연진들은 경악을 금치 못하며 “역시 일본”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텐아시아=홍보람 인턴기자 ram626@
사진.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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