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며 말문을 열었다 .
‘냄새를 보는 소녀’는 의문의 범인을 추격하는 내용을 담은 미스터리와 로맨스가 가미된 드라마. 살인 사건을 접한 후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된
두 남녀 무각과 초림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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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어렸을 때부터 요리를 잘 못 했는데 사실은 오이를 썰다 엄지 손가락을 썬 적도 있다”고 고백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오는 4월 1일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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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혜정 photoni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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