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냄새를 보는 소녀’는 의문의 범인을 추격하는 내용을 담은 미스터리와 로맨스가 가미된 드라마. 살인 사건을 접한 후 커다란 마음의 상처를 갖게 된
두 남녀 무각과 초림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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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률 공약을 묻는 질문에 두 사람은 “15%를 돌파하면 춤 동영상을 올리겠다”라며 “특정 그룹의 춤을 정해서 함께 춤을 추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서 보여드릴 것”이라고 귀띔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오는 4월 1일 첫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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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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