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월 1일 방송되는 5회에서는 아란과 정우는 물론 강자(김희선), 노아(지현우)가 한자리에 만날 것을 예고해 흥미를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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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진은 “이번 만남은 앞으로 이경의 죽음을 둘러싼 진실게임의 작은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네 배우의 팽팽한 연기대결을 기대해달라”고 덧붙였다.
현실적인 이야기와 배우들의 호연으로 화제를 몰고 있는 ‘앵그리 맘’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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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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